우리는 최고가 될거예요. 최고의 조건으로 우리가 성장시켜야 할 것은 멘탈리티입니다. 강한 멘탈리티가 서비스를 성공 시킨다고 생각해요. 실력보다 멘탈리티!!!
스스로 노력해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함께 할 수 없어요. 기존 크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오플, 넥슨, 네이버, 위메프, 페이민트등 국내 대표 IT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제너디어스의 멤버들과 함께 성장해서 최고가 되어보아요. 최고의 동료가 되어 드립니다.!
제이슨, CEO
現 제너디어스, 대표겸 공동 설립자
前 에이스톰 CSO, 최강의군단, 빌딩앤파이터
前 원더피플 CSO, 위메프, 판다마켓, 위메프박스, 맛집추천 ‘우후’
前 넥슨 (네오플) CSO,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現 지후아테네오 (대표겸 공동 설립자), 제이앤제이슨, 80에라, 저스트피자
제이슨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를 초기부터 이끌어 성공시킨 핵심맴버입니다.
서비스와 사업을 이끌어 국내 동시접속자 1위를 찍고 액션RPG 시장을 열고 개척하였습니다. 부분유료화를 한단계 확장시키는 모델을 만들었고 온라인 게임의 라이브운영을 통계를 기반으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모델을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세스는 넥슨 운영의 기틀이 되어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메프는 소셜커머스의 시작을 알리며 엄청난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초기에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블라인드 딜이라는 시스템은 미국의 그루폰에서조차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서비스이며 글로벌에서 사용하고 싶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취미로 즐기던 디제이경험으로 압구정에 뮤직라운지 제이앤제이슨을 오픈했습니다. 오픈 1년후 강남의 1등 라운지가 되어 현대카드 정태영, 아티스트 박재범등의 다수의 셀럽의 단골로 압구정 상권 부흥의 신호탄을 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2024년 미국 뉴욕에 진출하여 성황리에 영업중입니다.
엘리엇, CTO
엘리엇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를 초기부터 기술적인 난제들을 해결하고 ‘돛단배를 운행하며 항공모함으로’ 기초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제너이디어스에서도 CTO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회사에서는 저는 중요한 기술 문제만 풀면 되었습니다만, 스타트업에서는 기술/개발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표인 제이슨과 다른 동료들과 함께 성공시켜보고 싶습니다. 건강하기만 하면 개발에 문제 없지 않을까요?
AI 시대가 왔고, 그 파도를 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밌는 세상 아닙니까?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며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성과를 내는 것은 즐거운 일일 것 같아요.
대학교 2학년때 아르바이트로 ‘프린세스메이커 2’를 한글화해서 출시한 기억이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
단군의 땅 만든 선배 형님과 SF1999 텍스트 머드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고, 창업하여 5년간 고생했었는데, 결실을 못 맺었었어요. 지나고보니 중요한 것은 타겟을 잘 정하고, 기획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발자는 불확실성 있는 기획을 더 가시성있게 보여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시절, 많은 문제들이 있었어요. 이렇게 적은 자원으로 내가 아니면 해결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자부심도 없진 않았어요. 다른 분야의 주요 인재들도 다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후배 개발자들이 좋은 개발자들이 무엇이냐고 자주 묻곤 합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해요. 함께 하고 싶어야 한다고. 그게 다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시에나, COO
現 제너디어스, COO겸 공동 설립자
前 블록체인 B2B 창업
前 퀵커머스 플랫폼 해시샵 창업
시에나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들이 문을 닫는 것을 보며,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 생태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세상에 정말 많은 서비스들이 있는데, 사장님들을 도와주는 서비스는 정말 몇 없는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가게들은 생존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온라인으로의 전환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되고 싶어요.
장우준, AD
現 옐로우펀트, 대표
前 위메프 소셜커머스, 해외직구 ‘위메프박스’, 맛집추천 ‘우후’, 뷰티순위 ‘위메이크뷰티’ 프로덕트 디자이너
前 펜타브리드 UI 디자이너
前 마이클럽닷컴코리아 웹디자이너
왕효근, PO
現 플레이보드(Playboard), 대표
前 위메프 서비스개발 실장
前 믹시 엑시트
前 KT뮤직 팀장
김영환, CSO
現 페이민트, CEO
現 애큐온 금융그룹 저축은행 사외이사
前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박사
오장민, AI Tech
現 성신여대, 교수 (AI융합)
前 서울대 컴공 AI박사
이성원, Product Engineer
現 제너디어스, Product Engineer
前 파이브웍스 웹 개발자